2020 코로나동반 세계금융위기속 주식 투자 1

 2020년 반도체의 호황으로 문을 연 주식시장은 4차산업혁명이란 패러다임에 맞추어 한국 주식시장을 크게 키울려나 싶었지만 코스피 지수 2000을 넘어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숫자 3이 들어가는 2300을 향하던 중, 갑작스런 코로나바이러스로 세계적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된 비용이 빠져나가면서 주식시장은 급격히 무너져내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코스피 하락 (출처: 연합뉴스, 이데일리)

 

 나스닥 지수가 급격히 내려가면서 코스피 지수는 말도 못하게 내려가는 해외 경제시장에 큰 영향을 받는 국내 경제상황을 지수라는 정량지표를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런상황에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주식시장이 무너졌다라고 할 수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금융위기가 찾아왔다. 따라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식될즈음 주식시장은 살아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그리고는 이러한 예상치못한 저가의 주식매수기회는 다신 없을 것이다라며 주식을 생전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주식계좌를 만들어 주식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주식은 밑천이 중요하다. 100만원어치 주식을 사서 1%수익을 올리면 1만원 수익이 나지만 100억원어치 주식을 사서 1%수익을 올리면 1억원의 수익을 낼 수 있다(거래세 및 수수료는 고려하지 않을 경우). 물론 밑천이 수십 수백억인 사람들은 불확실성이 큰 주식보다 부동산투자를 통해 자산을 더 크게 불릴수 있겠지만 밑천이 수십억 수백억이 되지못하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의 길은 결국 주식이라는 생각을 하고 결국 저가일때 주식을 많이 사는게 가장 중요하며 지금이 그 시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LOYS INVESTMENT는 이러한 위기속에서 사람들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주식투자를 통해 손실을 보는 것을 최소화 하여, 그 피해를 줄이고자 출범하게 되었다.

 

주말동안 많은 사람들이 LOYS INVESTMENT의 글을 보고 2020.03.23에 열리는 주식시장의 시작을 잘 대비하여 꾸준히 성투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주식으로 큰 돈을 만질 수 있다는 식의 자신의 정보만 따르면 최소 얼마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등 많은 유튜버 영상들이 온라인상에 올라오고 있으며 사람들은 어떤게 진짜 정보인지 확인 할 길이 없다. 우연치 않게 누가 말한대로 주식을 샀더니 진짜 큰 수익을 얻었다는 사람들은 그것이 그 사람의 말을 확인한 것이라 생각하고 계속적으로 그 사람 말을 신뢰하게 되고 그 사람 말대로 주식을 샀지만 손해를 보았을 때는 그 사람도 사람인지라 그럴 수 있다고 여전히 그 사람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주식을 산 사람은 본인 자신이다. 최종 매수 주문을 넣는 권한은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어떤 근거로 최종 매수 주문을 하고 매도 주문을 하는지 근거를 탄탄히 할 수 있도록 하자.

 

 2020 코로나를 동반한 세계금융위기속 주식투자, 2020 금융위기 주식시장의 무너짐은 다들 생각하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일까?

 

To be continued...